[안양상품] 손질 염통 1kg / 깨끗하게 '손질한' 염통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손질 염통 1kg

깨끗하게 '손질한' 염통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 원산지 공개 합니다.

원산지 : 국내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손질 염통 1kg

※ 중량/사이즈 : 손질 염통 1kg

※ 생물여부 : 냉동

※ 성분표시 : 국내산 닭고기 100%

※ 포장방식 : 비닐진공포장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전 염통구이 정말 좋아하는데요!

깨끗하게 씻은 염통 프라이팬에 구워내고, 토치로 살짝 불 맛 추가해 준 다음, 소주 한 잔!

강력 추천합니다!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요즘 시중에 판매하는 손질이 안된 염통은 가격은 싸지만, 거짓말 안 보태고 1시간 이상 손실시간이 걸려요. (먹기 전부터 스트레스 받으실 겁니다.)

하지만 저희는! 깨끗하게 수차례 손질된 염통이 가격도 이렇게나 저렴합니다!

시중의 저렴한 가격에 속지 마세요! 분명 손질 되지 않은 염통일 거에요!

해동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내고 키친타월로 물기만 제거하면 끝.

가격도 저렴한데 손질까지 되어있는 깨끗한 염통은 여기에서만 구매하실 수 있어요.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준비했습니다.

가격 대비 양도, 품질도, 맛도 너무 좋은 상품이라서 무조건 가져가서 꼭 드셔보세요.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염통은 어느 부위인가요?

/

A. 염통이라는 부위가 생소하신 분들 계실거예요!

염통은 특수부위인데요, 바로 닭의 심장입니다.

염통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뛰어나고, 고소하고 진한 맛의 저지방 고단백 부위로 닭가슴살의 단백질 함량에 근접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습니다!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 덕분에 마니아층이 두터워 한번 드셔보신 분들은 꼭 재구매를 하시는 만큼 맛있는 부위에요!

얼만큼 익히느냐에 따라 식감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말랑하고 부드러운 식감, 쫄깃쫄깃 탱글탱글한 식감, 소금간만 해 먹어도 고소한 맛이 풍부한 염통 한번 드셔보세요!

특유의 감칠맛이 있어 질리지 않고, 가볍게 소금간을 해도 좋고, 취향에 맞게 양념을 만들어 조리해 드셔도 좋습니다.

 Q. 신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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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당연하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게요.

내가 먹고,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관리하여 깨끗하고, 청결하게 손질해낸 염통입니다.

깔끔!하게 손질까지 해 두었으니 조리만 하셔서 가족들과 맛있게 드세요.

품질 하나는 자신 있으니 믿고 주문해 주세요!

특수부위인만큼 편리하게 드실 수 있도록 신경 써서 손질하여 담았습니다.

번거롭게 칼이나 가위를 댈 필요가 없습니다!

깨끗하게 한번 씻으시고 물기만 제거한 후 취향에 맞게 조리 해 드세요!

당연한 말이지만 신선해서 정말 맛이 좋을거에요!

Q. 어떻게 먹으면 더 맛있는지 알려드릴게요!

/

A. 먼저 보내드린 상품은 해동이 필요한 제품입니다.

냉장실에서 하루 정도 해동해 주시면 좋아요.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흐르는 찬물에 해동 해 주세요.

조금 더 빠른 시간 안에 해동됩니다! (*따뜻한 물로 해동하시면 안 됩니다!)

잘 해동된 제품을 칼이나 가위를 사용해 반으로 갈라주세요.

흐르는 깨끗한 물에 한번 헹구어 주시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기에 구워 소금을 솔솔 뿌려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매콤한 양념이나, 간장 양념을 만들어 볶아 드시면, 술안주로도 밥 반찬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Q. 왜 꼬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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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꼬치 염통은 사람이 손수 손으로 하나하나 꽂아내는 작업을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판매하는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는데요.

저희는 '꼬치를 꽂아내는 작업을 과감히 없애고, 차라리 더 깨끗하게 손질하자!' 하고 생각 했습니다.

다른 업체와는 다르게, 정말 깨끗하게 손질한 염통을 보내드리기 위해서 신경 썼습니다.

꼬치는 단순히 포장마차에서 편의를 위해 만들어 놓은 용도인데요.

가정에서는 그냥 구워 드셔도 되고, 볶아드셔도 됩니다! 

만약, 포장마차 염통꼬치의 감성을 즐기시고 싶으시다면?

산적용 꼬치나, 쇠꼬치에 취향에 맞게 여러 개 꽂아서 구워 드시면 됩니다!

꼬치에 꽂으시면서, 또는 조리 하시면서 분명히 느끼실거에요.

"와, 정말 저렴한데, 말처럼 진짜 깨끗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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