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상품] 립아이 스테이크 600g / 꽃등심과 갈비살이 어우러진 스테이크!

립아이 스테이크 600g

꽃등심과 갈비살이 어우러진 스테이크!

○ 원산지 공개 합니다.

원산지 : 국내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육우 1등급 립아이 1팩

※ 중량/사이즈 :  립아이스테이크 600g

※ 생물여부 : 냉장

※ 성분표시 : 소고기 100%

※ 포장방식 :  진공포장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소고기를 이용해 스테이크를 해 드실땐, 딱 하나만 기억하세요!

뜨겁게 달군 불판에 겉면을 빠르게 구워주세요.

겉면을 태우듯 구워주시면 육즙이 고기 속에 갇혀 육즙이 팡팡! 터진답니다.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립아이스테이크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원래 뼈에 붙어있는 고기인데, 뼈는 무게만 차지하고, 처리하기 번거롭기만하잖아요.

살로만 작업해서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식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고기는 립아이스테이크가 단연 최고입니다.

부담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국내산 1등급 육우 소고기!

무조건 구매하셔서 주말에 가족들과 맛있게 드세요!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립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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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립아이'라는 부위가 생소하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립은 RIB으로 가슴쪽 고기란 뜻입니다.

소의 가슴 6번부터 12번까지 속산 등심고기를 통틀어 립아이라고 합니다!

그 중 6.7.8번은 꽃등심 그 아랫등심을 바로 '립아이'라고 합니다.

립아이마다 새우살의 크기가 제각각 다르지만, 사실 어떻게 드시던 맛있기 때문에!

정말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부위라고 제가 당당하게 말씀드립니다!

 Q. 육우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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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육우라고 들어보셨나요?

'대부분 육우는 질이 떨어지는 젖소다.'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아닙니다!

한우와 비슷한 조건으로 키워내고, 젖을 짜지 않는 숫소입니다.

육우라서 질이 떨어진단 소리는 가당치도 않습니다!

고기로 만들어내기 위해 한우와 비슷한 조건으로 키워내고, 조금 더 짧은시간에 도축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에 지방이 많이 과하게 끼지 않고,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뛰어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1등급 육우 립아이스테이크입니다!

Q. 어떻게 요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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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맛있게 스테이크 해 드셔야죠.

립아이스테이크를 꺼내어 상온에 잠시 두어 너무 차갑지 않은 상태로 만들어주세요!

차가운 상태로 굽게되면 고기 겉면만 익고 속안은 차가울 수 있어요.

진공포장을 풀어낸 고기는 키친타올로 겉면의 핏물만 닦아냅니다.

겉면에 취향에 맞게 마리네이드 해 주세요!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이면 충분합니다.)

뜨겁게 달군 펜에 올리브오일 또는 버터를 둘러주세요.

겉면을 태운다 싶은 정도로 바짝 익히고 뒤집어 동일 하게 익혀주세요!

겉면은 익고 속안에 육즙은 꽉 가두어낸 뒤 드세요!

좋아하시는 야채가 있다면 가니쉬로 고기를 구운 펜에 따로 구워 함께 즐겨주세요!

집에서도 맛있는 스테이크가 뚝딱! 완성됩니다.

*고기의 색이 갈변된 '갈변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공기가 차단되어 일어나는 현상으로 고기가 공기에 노출되면 다시 돌아오니 걱정마세요!